마우스 클릭으로 물건을 살수 있다는게 너무 편하고 즐겁습니다. 처음엔 필요한 물건들만 사게되었고 그다음엔 필요할것도 같은 물건들을 사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할인이 들어가면 무조건 사게되었고 결국엔 필요하지도 않지만 매일매일 인터넷 쇼핑을 하게되었네요 지금도 안뜯은 택배박스가 쌓여있는데 뭔가 강박적으로 물건을 사게되는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들어가는 커뮤니티에 가격이 싸다고 올라오면 무조건 사는거 같고 그러다가 먹는거때문에 냉장고도 사게되었고. 안쓰는 안먹는 것들이 넘쳐나게 되었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