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게임은 필요한 선수가 있으면 이적시장에서 사서 쓰는 게임입니다. 근데 제가 고강 선수를 원하다보니 사는데 오래 걸리긴합니다. 그러다 구매가 안되면 포기해야하는데 그걸 만들겠다고 피방에 5시간을 넘게 강화만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게임돈이 없으면 냅둬야하는데 직성이 안풀리는지 있는 선수 팔아서 똑같은 선수 강화하고 그러다 현질도 하고 또 강화해서 날려버리고 그러다 약속시간이 다되서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그나마 멈추는데 게임 머니를 보면 후회합니다.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해소 시킬 수 있는 방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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