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름 소비에 대해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고 자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업 되면 합리적인 소비가 무너지고 맙니다. 평소엔 엄두도 못 낼 고가의 물건을 사거나 많은 식사값을 저 혼자 다 계산하곤 합니다. 그러곤 다음날 후회하기 일쑤죠. 카드 결제 문자를 보며 다음부턴 절대 안그래야지 하지만 잘 안됩니다. 이 기분 좋은 충동이 자제가 잘 안됩니다. 이러다 저 거지될까 걱정 ㅠ ㅠ 소비 충동조절 더 노력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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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 소비에 대해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고 자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업 되면 합리적인 소비가 무너지고 맙니다. 평소엔 엄두도 못 낼 고가의 물건을 사거나 많은 식사값을 저 혼자 다 계산하곤 합니다. 그러곤 다음날 후회하기 일쑤죠. 카드 결제 문자를 보며 다음부턴 절대 안그래야지 하지만 잘 안됩니다. 이 기분 좋은 충동이 자제가 잘 안됩니다. 이러다 저 거지될까 걱정 ㅠ ㅠ 소비 충동조절 더 노력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