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이 경제관념이 전혀없고,성격도 별나서 문제예요.

나이가 올해 51세인데,앞날에 대한 대책이 없고,사고싶은 순간과 화나는 순간을 못참아요.젊없을때도 과소비로 카드 대출 못갚아서 정지되고 난리 나더니 요즘은 자기도 망하고 온가족한테까지 피해를 줘가지고 걱정이 많은데도 돈을 물쓰듯 씁니다.거기다가 난 온갖거 다 가족한테 해달라고 하면서,타고난 성격도  별나가지고,.화를 내어 집에 분란이 일어난적이 많고,잘못도 몰라요.가족들은 그 때문에  걱정이 많아요.돈 이야기만 나오면,분란이 일어나고,카드 용지만 나오면 배째라 식이라서 문제네요.얼른 이런 상황을 벗어나야 하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돈버는데로 다쓰고 없으면 대출 받을 수 있는대로 다 받아쓰고,대출금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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