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안 만나거나 밖에 안 나가면은 욕을 안 하는데 덜 하게 되는데 사람과 소통하거나 얘기를 나누고 하면은 타인의 안 좋은 점을 보게 돼요 그것을 또 다른 사람에 얘기를 해야지 속이 풀려 가지고 평생이 자꾸 그렇게 살아오니 안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자꾸 그렇게 되더 라고요 충동 조절이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마음으로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머릿속이 계속 그렇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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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안 만나거나 밖에 안 나가면은 욕을 안 하는데 덜 하게 되는데 사람과 소통하거나 얘기를 나누고 하면은 타인의 안 좋은 점을 보게 돼요 그것을 또 다른 사람에 얘기를 해야지 속이 풀려 가지고 평생이 자꾸 그렇게 살아오니 안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자꾸 그렇게 되더 라고요 충동 조절이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마음으로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머릿속이 계속 그렇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