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쇼핑 충동조절 장애 심각.
이사할때 마다 옷이며 쇼핑한
물건들로 부모가 힘듭니다.
결혼한것도 아닌데 남의집 살면서
짐만 자꾸 늘어가는게 정상일까요?
포장도 안뜯은 물건.택이 달린 옷.
왜 이러는걸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맘에 안들면 반품하면 되지 쟁여두고
심각합니다. 욕구불만.스트레스 장애.
비좁은 원룸이 포화상태. 병인가요?
자신이 스스로 자재하고 고쳐야되는
쇼핑 충동 장애 한살씩 나이들면서
고쳐지겠죠. 정신차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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