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필요한 것들은 내가 인터넷으로 구매한다 아내가 바쁘기도 하고 귀찮아해서 뭐든지 꼼꼼하게 보고 신중하게 고르기는 하는 편이라 여기 지기 돌아다니면서 가격 비교하다 보면 몇시간을 보게 된다 그러다보면 정작 필요한 물건은 잊고 다른거까지 구매하게 된다 아내한테 욕한바가지 묵고 홈쇼핑만 그런줄 알았더니 온라인몰도 자꾸 사게 만드네...자꾸 사고 싶은 충동조절장애인가?희안하단 말이지...앞으로는 필요한거 메모해 놓고 한시간이상은 하지 말아야겠다 결국 칼갈이 인터넷으로 하나 더 구입했네...여기까지 더이상은 충동구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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