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손톱깍이가 필요없을 정도로 손톱을 물어뜯었어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연히 손톱을 더 물어뜯고요.
나이가 든 지금은 조금 편안해진건지 아님 시간이 약인 건지
손톱을 물어뜯지 않게 되었지만, 불안한 일이 있을 때는
손이 입주변에서 맴도네요ㅠㅠ
손톱을 물어뜯는 강박은 줄어들었지만,
중독에 가까운 인터넷, 휴대폰 사용을 조절하지 못하는
요즘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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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손톱깍이가 필요없을 정도로 손톱을 물어뜯었어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연히 손톱을 더 물어뜯고요.
나이가 든 지금은 조금 편안해진건지 아님 시간이 약인 건지
손톱을 물어뜯지 않게 되었지만, 불안한 일이 있을 때는
손이 입주변에서 맴도네요ㅠㅠ
손톱을 물어뜯는 강박은 줄어들었지만,
중독에 가까운 인터넷, 휴대폰 사용을 조절하지 못하는
요즘입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