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특히 가까운 사람 일 수 록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할때 참을 수 없어서 바로 그 행동을 지적하고 뭐라고 잔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예요.. 그렇게 했을 때 상대방이 기분이 상하는걸 아는데도 꼭 한마디해야 되는데 보고 있자니 그냥 넘어가기 힘들어요.. 가끔은 참다가 결국 말을 해버리고 그게 짜증섞인 말투로 나가니 서로 기분 상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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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특히 가까운 사람 일 수 록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할때 참을 수 없어서 바로 그 행동을 지적하고 뭐라고 잔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예요.. 그렇게 했을 때 상대방이 기분이 상하는걸 아는데도 꼭 한마디해야 되는데 보고 있자니 그냥 넘어가기 힘들어요.. 가끔은 참다가 결국 말을 해버리고 그게 짜증섞인 말투로 나가니 서로 기분 상할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