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들인 작고 귀여운 소품들이 책 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주로 5센티 안팤의 크기 동물. 인형. 등 작은 것에 눈이 갑니다. 그런까닭에 소품 파는 곳을 비껴 가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아요~^^;;
청소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진열할 공간도 점점 없어지는데 눈에 꽂히면 결국 사들고 와서 후회 하는 때도 있는데 잘 조절이 안되고 있어요.
충동조절장애 맞는 거죠?
0
0
그렇게 사들인 작고 귀여운 소품들이 책 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주로 5센티 안팤의 크기 동물. 인형. 등 작은 것에 눈이 갑니다. 그런까닭에 소품 파는 곳을 비껴 가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아요~^^;;
청소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진열할 공간도 점점 없어지는데 눈에 꽂히면 결국 사들고 와서 후회 하는 때도 있는데 잘 조절이 안되고 있어요.
충동조절장애 맞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