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로이 출시되는 전자 기기는 반드시 사서 써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출시 한달전부터 출시날만 기다리구요
그 전에 기사부터 제품 스펙까지 낱낱이 조사를 합니다.
그러다가 출시날에 선착순으로 구매를 하구요.
물건을 받으면 일주일 정도 뒤에 다시 판매를 합니다.
처음 산 가격에서 30프로는 싸게 내 놓지요.
이런 습관 고치기 힘들까요? 이것도 충동 조절 장애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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