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먹기 시작하면 그 흐름을 끊지 못해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부폐가면 진짜 토할때 까지 먹고 힘들어하는데
그럴때마다 후회하면서도 다시 음식이 있으면 참지를 못하네요.
아직은 병원갈정도는 아니라고 핑계대고 도망아닌 도망다니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용감하게 먹을거 앞에 돌아설수 있는 다짐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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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기 시작하면 그 흐름을 끊지 못해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부폐가면 진짜 토할때 까지 먹고 힘들어하는데
그럴때마다 후회하면서도 다시 음식이 있으면 참지를 못하네요.
아직은 병원갈정도는 아니라고 핑계대고 도망아닌 도망다니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용감하게 먹을거 앞에 돌아설수 있는 다짐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