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때는 괜찮아요 하지만 해외여행을 갔을 때는 기회가 이때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 바람에 모든 예상했던 지출을 뛰어넘으면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어요. 무조건 귀엽고 이쁘면 다 쓸어담고 있죠. 그래서 돌아와선 항상 카드값에 허덕이고 있어요. 이것도 충동 조절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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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때는 괜찮아요 하지만 해외여행을 갔을 때는 기회가 이때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 바람에 모든 예상했던 지출을 뛰어넘으면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어요. 무조건 귀엽고 이쁘면 다 쓸어담고 있죠. 그래서 돌아와선 항상 카드값에 허덕이고 있어요. 이것도 충동 조절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