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살 딸아이의 엄마입니다..우리딸은 시도 때도 없이 손톱을 물어 뜯어서 남아있는 손톱이 없습니다..손톱을 깍일 때가 되서 보면 손톱은 없고 쥐가 파먹은냥 울퉁불퉁 하죠~그래서 물어 보면 엄마가 너무 바짝 깍아서 아프다며 본인이 알아서 입으로 뜯었다고 합니다~이런 우리딸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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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살 딸아이의 엄마입니다..우리딸은 시도 때도 없이 손톱을 물어 뜯어서 남아있는 손톱이 없습니다..손톱을 깍일 때가 되서 보면 손톱은 없고 쥐가 파먹은냥 울퉁불퉁 하죠~그래서 물어 보면 엄마가 너무 바짝 깍아서 아프다며 본인이 알아서 입으로 뜯었다고 합니다~이런 우리딸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