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물어뜯고
머리카락을 뽑아버리는. 행위는
10대부터
이어졌어요
저스스로도 왜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손톱을 물어뜯고 있고
그럼 뭔가 답답한게 뻥뚤리듯이 후련하고 좋더군요
20대때.. 잠깐 남친에 관심과 사랑으로
멈췄지만
나이가.몇개인데
아직도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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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물어뜯고
머리카락을 뽑아버리는. 행위는
10대부터
이어졌어요
저스스로도 왜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손톱을 물어뜯고 있고
그럼 뭔가 답답한게 뻥뚤리듯이 후련하고 좋더군요
20대때.. 잠깐 남친에 관심과 사랑으로
멈췄지만
나이가.몇개인데
아직도 그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