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 습관 고치기가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 습관이 너무 심각해서 문제입니다.
너무 물어뜯어서 피가나기도 하고 손톱이 너무 짧아 손가락 끝부분까지 길러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생각에 깊이 잠기거나 고민이 있을 때, 저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손가락이 입에 가 있습니다.
일부러 젤네일도 받고 했었는데 지금은 음식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네일도 못하네요..
남편이 제가 손을 입에 댈때마다 하지말라고 얘기하며 도와주고 있지만 언제쯤 어떻게하면 고쳐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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