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마음이 허하거나 내뜻대로 일이잘 풀리지 않으면 인터넷쇼핑을 미친듯이 하는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쇼핑에 빠져 있는나를 뒤 늦게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적도있어요. 그제서야 뭘샀는지 뒤져보면 아무필요도 없는것, 집에 많이 있는ㅈ식품들, 심지어는 공구 같은것도 샀더라구요. 정신 바짝차리자, 다짐하지만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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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마음이 허하거나 내뜻대로 일이잘 풀리지 않으면 인터넷쇼핑을 미친듯이 하는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쇼핑에 빠져 있는나를 뒤 늦게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적도있어요. 그제서야 뭘샀는지 뒤져보면 아무필요도 없는것, 집에 많이 있는ㅈ식품들, 심지어는 공구 같은것도 샀더라구요. 정신 바짝차리자, 다짐하지만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