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상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특히나 다른 사람이 나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또 내 기분을 잘 알아주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렇게 화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말을 심하게 하게 되는 편이예요. ㅠㅠ
충동 조절 장애... 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가끔 또 몸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왜 조절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말은 정말 내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는 것인데...
가시 있는 말은 이제 그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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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상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특히나 다른 사람이 나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또 내 기분을 잘 알아주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렇게 화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말을 심하게 하게 되는 편이예요. ㅠㅠ
충동 조절 장애... 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가끔 또 몸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왜 조절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말은 정말 내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는 것인데...
가시 있는 말은 이제 그만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