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우 정상적이고 보통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그런데 동료들 또는 이웃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들리는 말들속에서 내가 매우 엄격하다는 소리가 있었다. 아마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차이가 난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는 매우 유교적인 사럄이며 꼰대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고쳐 보도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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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우 정상적이고 보통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그런데 동료들 또는 이웃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들리는 말들속에서 내가 매우 엄격하다는 소리가 있었다. 아마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차이가 난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는 매우 유교적인 사럄이며 꼰대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고쳐 보도록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