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에 감정에 있어서 조절이 잘 안되는는 거 같애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더 확실하게 느끼고요
생각해보면 별일 아니고 감정적으로 대응할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아니면 대화를 해서 해결할 일이 었는데
감정이 앞서서 흥분하고 화내고 했던거 같애요
다행히 그 사람에게 화낸건 아니고
제 3자자게 감정을 털어 놓긴 했지만요
지금 와서 생각하니 감정이 조절이 안되고 충동적으로 굴었던거 같애요
그런데 최근 몇 년간 이런일이 꽤 있었던 거 같애서
제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되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