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일수록 저의그런 점을 아는데 저는 항상 옳고그름이 분명한 게 좋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도 덕에 어긋나거나 황당한 이야기를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냥 곧 넘어가지만 저는 그게 안 돼요 반드시 그 점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가끔은 그러지 않아도 되는 걸 알면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제가 문제가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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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일수록 저의그런 점을 아는데 저는 항상 옳고그름이 분명한 게 좋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도 덕에 어긋나거나 황당한 이야기를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냥 곧 넘어가지만 저는 그게 안 돼요 반드시 그 점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가끔은 그러지 않아도 되는 걸 알면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제가 문제가 있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