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 어렵다는 담배를 대략 8년정도 피웠고 확실하게 참고 피우지 않은지 대략 반년정도 된 듯합니다.
어렵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주위에서 들어왔던 정도에 비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음주를 하고나면 사탕, 아이스크림, 과자 같은 간식류를 너무 자주먹는데
가끔 먹는건 상관없지만 음주를 할 때마다 계속 먹게되어 쌓이고 쌓여 금전적으로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건강에도 전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쉽지 않네요...
마음가짐의 차이라는 것은 진작부터 인지하고 있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사람 마음인지라...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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