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없는 내 손..

요즘 그 흔한 네일을 못해요.

손톱물어뜯는 걸 고치고 싶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어릴때부터 계속 이어져 오고 있네요..

특히 긴장하거나 불안할때면 심한것 같아요..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중학교때 옆에 친구가 손톱을 왜이렇게 뜯냐며..;;

그때부터 알고는 있지만 어느순간 뜯고 있는 모습을..

아직까지고 갖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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