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게되면

불안해지면 손톱을 물어뜯는데... 

이것도 충동 조절장애일까요???  지금은 그래도 좀 나아지긴하지만.... 어쨓든 블안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길때  시간을 내서 손톤을 깎는다거나 하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것보다도 이렇게 행동을 하면 맘이 안정을 찾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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