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꽂히면 사야만 하는 충동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무언가 무심코 보다가 하나에 꽂히면 그게 옷이든 전자제품이든

결국엔 사야합니다. 물론 바로 사지는 않아요. 내가 사야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그 제품의 후기를 찾아보고 추천구매글을 보며 스스로를 정당화시키며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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