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작년부터 뭔가를 살 때 충동적으로 구매하곤 합니다. 충동 조절 장애가 생긴거 같은데 원인을 모르겠네요..ㅋㅋ 현생에 현타와서 구매 행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건지.. 주변에서도 최근 뭔가를 많이 사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비싼걸 사지는 않아서 금전적으로 시달리는건 아니기는 한데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걸 다시 줄일 필요는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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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작년부터 뭔가를 살 때 충동적으로 구매하곤 합니다. 충동 조절 장애가 생긴거 같은데 원인을 모르겠네요..ㅋㅋ 현생에 현타와서 구매 행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건지.. 주변에서도 최근 뭔가를 많이 사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비싼걸 사지는 않아서 금전적으로 시달리는건 아니기는 한데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걸 다시 줄일 필요는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