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요. 충동성 때문에 힘들어요.

5세 때부터 힘들다 생각했는데 8세 지금은 좋아졌지만. 심리센터 3년 다니고 제가 한 노력이   장난 아니였어요. ..

 

다른 아이와 마찰도 생기고 제가 주변을 의식하는건지 몰라도  참 어려웠어요 

 

저는 한평생 누구에게 피해준적도 피해받은적도 없았거든요.

나없는 공간에서 아이가 일르키는 소동으로  아이의 엄마인 내가 감내을 해야해서 깊은.고난이였던것 같아요. 육아와는.별개로 타인에 대한 불신도 생긴것 같구요. 별 또라이들도 많았고

저도 제 삶에 깍여서 파워e인 성향이.이젠 어느닷 e와i 증간으로 내려와진것 같아요.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1년 심리 다닐 예정이구요..힘이 드는데 다시 힘내 보려구요 .. 그나마 순한 둘째가 있어서 내탓 아니다 아이기질이다 생각하며 살고있네요. 세상 순둥이고 감정형이라 말도 따뜻하게 하고 제가 위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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