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조절장애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항상 곤란해서 정말 걱정이네요.
항상 아껴야하지 생각하면서도 마트, 백화점 심지어 편의점이나 동네 구멍가게에 가도 필요없는걸 왜 저렇게 구매하는건 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새 구매해야겠다는 충동에 자제하질 못하고 정신없이 구매해버린 나 자신의 모습이 있습니다.
정작 집에와서 왜 필요도 없는걸 이렇게나 많이샀나... 하고 후회하지만, 후회해봐야 이미 늦을걸요.
필요없는 물건들을 왜 이렇게나 충동적으로 구매하는건 지 정말 괴롭습니다.
충동적으로 구매한 물건때문에 집에는 점점 보관할 공간도 적어지고, 주머니 사정이 갈수록 곤란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충동조절장애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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