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이 되어서야 깨달았다.
의롭지 못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순리에 어긋난 행동을 보면 참지못하고 충동적으로 화를 냈다. 당연한거였지만 뷸같이 화를 내서 주변에서 말릴 엄두는 아무도 내지 못했다. 충동적으로 밀려드는 화는 나를 아프게 만들었다.
3년전 성철스님을 알게된후
나는 나를 바로 보게 되었고 나를 가꾸고 다듬어 가고 있다.
지금은 심신이 편하고 행복하다.
0
0
50대 후반이 되어서야 깨달았다.
의롭지 못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순리에 어긋난 행동을 보면 참지못하고 충동적으로 화를 냈다. 당연한거였지만 뷸같이 화를 내서 주변에서 말릴 엄두는 아무도 내지 못했다. 충동적으로 밀려드는 화는 나를 아프게 만들었다.
3년전 성철스님을 알게된후
나는 나를 바로 보게 되었고 나를 가꾸고 다듬어 가고 있다.
지금은 심신이 편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