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피한 애기지만 한결같이 나이가ㅡ50이
지났는데도 손톱을 물어뜯어요~
눈뜨고 있을때도 잠잘때까지
손톱주변 뜯고 손톱깎이로 손톱을
잘라본적이 없네요~~
뜯고 있는줄 모르다가ㅡ다 뜯고
나면 그제서야 생각이 납니다~
문제가ㅡ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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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한 애기지만 한결같이 나이가ㅡ50이
지났는데도 손톱을 물어뜯어요~
눈뜨고 있을때도 잠잘때까지
손톱주변 뜯고 손톱깎이로 손톱을
잘라본적이 없네요~~
뜯고 있는줄 모르다가ㅡ다 뜯고
나면 그제서야 생각이 납니다~
문제가ㅡ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