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할말은 꼭 해야하는 그런 충동을 느낄때가 정말 많아요. 이게 조절이 되고 내가 컨트롤이 가능하면 충동이라고 말 하기도 어려울텐데 이게 컨트롤이 안되서 옆에서 말려줄때도 있습니다. 강강약약이라 불의를 보면 꼭 말하는 스타일이긴 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말을 못하면 속병도 나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뭔가를 담아두지도 못하는 성격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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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말은 꼭 해야하는 그런 충동을 느낄때가 정말 많아요. 이게 조절이 되고 내가 컨트롤이 가능하면 충동이라고 말 하기도 어려울텐데 이게 컨트롤이 안되서 옆에서 말려줄때도 있습니다. 강강약약이라 불의를 보면 꼭 말하는 스타일이긴 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말을 못하면 속병도 나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뭔가를 담아두지도 못하는 성격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