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통 물건 구매하는편인데요. 그나마 아무거나 막 사지는 않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나름 필요했던 것들을 왕창 질러버리는편이에요 ㅜ 필요하지 않은 과소비보다야 물론 낫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후회되는 부분이 ㅜ 그리고 감정에 병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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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통 물건 구매하는편인데요. 그나마 아무거나 막 사지는 않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나름 필요했던 것들을 왕창 질러버리는편이에요 ㅜ 필요하지 않은 과소비보다야 물론 낫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후회되는 부분이 ㅜ 그리고 감정에 병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