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문제가 있을때마다 저는 화내기보다는 무엇이 서로 문제였는지 객관적으로 자꾸만 이해시키고 싶어져요.
상대는 안듣고 있어서 의미없는 말인지 잘 알면서도 계속 말하게 돼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내 에너지도 다 없어지고 몸도 마음도 지쳐서 앓아 눕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