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나 상점에 가면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도 담에 써야지하는 생각에 자꾸 사게 됩니다.
그것도 대량으로 구매합니다.
냉동실이 여유가 언제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다 쓰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해서 유통기한이 한참 넘은 것도 나옵니다.
그럴때면 담엔 꼭 필요한 것만 사야지 하는데도 잘 안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조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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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이 여유가 언제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다 쓰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해서 유통기한이 한참 넘은 것도 나옵니다.
그럴때면 담엔 꼭 필요한 것만 사야지 하는데도 잘 안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조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