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을 만지는 습관이 있어서
아마 학교 다닐때 학업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생긴 버릇같아요
저도 모르게 자꾸 손이 머리로 가고 어느순간 머리카락을 뽑기도해서
심할때는 원형탈모처럼 일부분이 머리카락이 없던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그런 스트레스가 없어서 머리카락을 뽑는 경우는 많이
줄었는데 여전히 머리카락을 만지는 버릇이 있네요
약간 스트레스나 기분 나쁜 일이 있거나 긴장할때 나타나는 버릇이라
충동조절장애와 관련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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