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어쩌다 보던 홈쇼핑이 언제부턴가 항상 돌려보는 애정채널이 되었다
처음에는 나한테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샀었는데 요즘은 필요치 않아도 비슷한 물건이 있는데도 마구 사버린다
반품하거나 구석에 박아두거나 다른사람한테 줘버리거나 하면서도 여전히 홈쇼핑만보면 사고싶은 충동을 억제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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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어쩌다 보던 홈쇼핑이 언제부턴가 항상 돌려보는 애정채널이 되었다
처음에는 나한테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샀었는데 요즘은 필요치 않아도 비슷한 물건이 있는데도 마구 사버린다
반품하거나 구석에 박아두거나 다른사람한테 줘버리거나 하면서도 여전히 홈쇼핑만보면 사고싶은 충동을 억제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