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었는데...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가만히 있어도 생각이나고 정말 중독인가봐요. 참으려고 안찾으려고 맹세 또 맹세 했건만 또 나도 모르게 마시고 있고.., 정말 나도 나 자신이 이해가 안됩니다. 자려고 누웠다가도 생각이나고 ...어떻게 해야할지....그래서 신랑과 싸우고 또 싸우고... 본인이 그러고 다닐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내가 그러니까 이해안된다며 화를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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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었는데...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가만히 있어도 생각이나고 정말 중독인가봐요. 참으려고 안찾으려고 맹세 또 맹세 했건만 또 나도 모르게 마시고 있고.., 정말 나도 나 자신이 이해가 안됩니다. 자려고 누웠다가도 생각이나고 ...어떻게 해야할지....그래서 신랑과 싸우고 또 싸우고... 본인이 그러고 다닐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내가 그러니까 이해안된다며 화를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