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되어 있는 일이 틀어지거나 내가 놓은 물건들이 다른 곳에 둔다거나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후에는 별일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화가날까?라고 돌이켜보지만 그 당시에는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내 물건을 건들지 말라고 미리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한번씩 어그러질때 스트레스를 받아서 걱정입니다. 이게 충동조절장애인것같은데 어찌 해야할까요? 혹시 고치신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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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되어 있는 일이 틀어지거나 내가 놓은 물건들이 다른 곳에 둔다거나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후에는 별일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화가날까?라고 돌이켜보지만 그 당시에는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내 물건을 건들지 말라고 미리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한번씩 어그러질때 스트레스를 받아서 걱정입니다. 이게 충동조절장애인것같은데 어찌 해야할까요? 혹시 고치신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