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이제 중학생이 되었어요.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아들 책상에 보면 머리카락이 있더라구요 ㅠㅠ
머리 뽑으면 탈모된다고 그래도.. 어느샌가 보면 머리카락이 있네요
학원숙제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뽑아요
아이들 머리카락 뽑는건 어떻게 고쳐줄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때문인건지, 단순한 습관인건지요..
하지마라고 계속 얘기를 해주고 의식적으로라도 노력을 하게 해야할까요?
아님 모른체하면서 스트레스를 없애주는게 좋을까요..??
더 심해질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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