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 조절 장애에 대해 멀게만 느꼈었다
하지만 해로운걸 알면서 참지못하고 조절을 못하는 나 자신이 충동조절을 못하고 애써 외면하는게 아닐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거짓배고픔일때도 야식에 손을 떼지못하고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