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이소가면 충동구매를 못참아요.
필요한게 있어서 다이소를 갔는데도 구경하다 신상품 보이면 담고, 나중에 재고없을까봐서 쟁여놓을려고 담고, 필요할꺼 같아서 담고 충동구매가 조절이 안돼요. 집에 와서 정리하다보면 내가 충동구매를 한걸 후회하는데 또 다이소가면 충동적으로 담고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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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이소가면 충동구매를 못참아요.
필요한게 있어서 다이소를 갔는데도 구경하다 신상품 보이면 담고, 나중에 재고없을까봐서 쟁여놓을려고 담고, 필요할꺼 같아서 담고 충동구매가 조절이 안돼요. 집에 와서 정리하다보면 내가 충동구매를 한걸 후회하는데 또 다이소가면 충동적으로 담고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