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테라스하우스입니다
2,500여세대의 대단위아파트에 아트빌리지 즉 앞집의 옥상을 테라스하우스로 꾸민 복층주택입니다..
입주한지 8년정도 .. 지금 온 테라스가 초화, 초목입니다
1개월에 2~3회 정도 화훼단지를 갑니다 돌아보다 좀 아름답다거나 특이한 것이 있으면
지름신이 왕림합니다, 결코 적은액수의 가격이 아닌데도..
그걸 그냥 넘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테라스(20여평)와 방한칸은 아주 온실식으로 사용..
발 디딜 틈이없을 정도이지만 아직도 한번 나가면 꼭 한두개는 구입해 오곤합니다....
지출되는 액수도 부담이 가는수준이지만 이게 그리 좋네요..
어쩌죠??
그렇다고 전문 식견이 있는것도아니면서......이렇게 사 나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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