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행사의 노예가 바로 접니다...
행사를 하면 달려가서 오픈런을 해서 쟁여야할것 같은 불안감과, 이럴때 하나라도 더 사야겠다는 충동심!!!
그렇게 카트 한 가득 사들고 오면, 결국엔 더 소비초과를 부르는 악행이 ㅜㅜ
그렇게 장을 봐와도 또 얼마 안가서 마트를 가는 상황이 반복적...
알면서도 행사에 대한 충동은 정말 쉽게 안고쳐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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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행사의 노예가 바로 접니다...
행사를 하면 달려가서 오픈런을 해서 쟁여야할것 같은 불안감과, 이럴때 하나라도 더 사야겠다는 충동심!!!
그렇게 카트 한 가득 사들고 오면, 결국엔 더 소비초과를 부르는 악행이 ㅜㅜ
그렇게 장을 봐와도 또 얼마 안가서 마트를 가는 상황이 반복적...
알면서도 행사에 대한 충동은 정말 쉽게 안고쳐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