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조절 장애 관현 말과 샹각과 글...
저는 항상 말은 너무 직설적으로 하는게 문제아닌 문제랍니다
집에서 아이들, 부부간에도 기다려 주고 안할 말이있는데 할 말은 항상 합니다..
조직사회 회의 석상에서도,,
모임의 회칙관련해서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그러다보니 말을 한것이 앙금과 씨앗이되어 후유증을 남기곤 합니다
어쩔 수없이 요즈음은 말을 좀 자제하려 합니다만 그게 잘....
말은 서로 보고하고 느낌이라도 있지만,
글,,
이건 감정이 없고 보는이의 나름 해석에 따라야 하는관게로 글에서 오해와 다툼의 요인이 되네요..
분명 필요하긴 하지만 나름손해를 많이 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