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과소비를 하는 편은 아니에요.
그런데 꼭 1+1이나, 80%넘어가는 세일을 보면 참기가 힘들어요.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놔두면 쓰는 소모품성 생활용품들이니
저렴할 때 사야한다는 나름의 합리적이다라는 생각으로 충동구매를 막 해요.
당연히 놔두면 언젠가는 쓰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사둔 물건들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이미 전에 세일해서 사둔 샴푸가 4개나 있는데 세일한다고 또 사는 그런 경우가 계속 되는게 문제이지요.
이런 충동구매를 어떻게 멈춰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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