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좁고 수납 할 곳도 없으면서 그릇들을
엄청 사네요.
친구 집에서 이쁜 그릇 보면 집에 와서 당장
삽니다.
냄비도 사고 나면 더 좋은거 보여 또 사고.. .
사용하지도 않는 그릇들, 냄비들,
그리고 사용하기 힘든 스테인리스 프라이팬도 몇개를 샀는지.
요리도 못하면서 사지 말아야 하는데 보면 또 충동적인 구매를 하곤 합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왜 그런 욕구를
이겨내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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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좁고 수납 할 곳도 없으면서 그릇들을
엄청 사네요.
친구 집에서 이쁜 그릇 보면 집에 와서 당장
삽니다.
냄비도 사고 나면 더 좋은거 보여 또 사고.. .
사용하지도 않는 그릇들, 냄비들,
그리고 사용하기 힘든 스테인리스 프라이팬도 몇개를 샀는지.
요리도 못하면서 사지 말아야 하는데 보면 또 충동적인 구매를 하곤 합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왜 그런 욕구를
이겨내지 못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