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충동적으로 날 때가 있다. 웬만해서는 혼자 화를 삭히는 편인데 인격모독같은 말을 들었을때는 눈이 뒤집혀진다고나 할까-.- 내 분노가 제어가 되지않아 땅을 발로 밟아부숴버린다는 정도로 밟아대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 목에서 피가 날 정도로. .한마디로 빡친다는 말이다. 가벼운것은 넘길줄 아는 지혜도 필요한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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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충동적으로 날 때가 있다. 웬만해서는 혼자 화를 삭히는 편인데 인격모독같은 말을 들었을때는 눈이 뒤집혀진다고나 할까-.- 내 분노가 제어가 되지않아 땅을 발로 밟아부숴버린다는 정도로 밟아대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 목에서 피가 날 정도로. .한마디로 빡친다는 말이다. 가벼운것은 넘길줄 아는 지혜도 필요한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