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연히 알게 되서 시작한 챌린지와 이벤트, 앱테크..
하나 둘씩 하다보니 캐시가 쌓여가고..
그 캐시로 소소하게 커피랑 상품권 교환하는 재미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네요
이것때문에 핸드폰하는 시건이 넘 길어져서 큰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