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홀로 아이둘을 키웁니다 좋은며느리였고 아내였다고 자부하던삶이였어요 남편이떠나고 수급자가되자 혜택받는 쌀도 나눠주며살았는데 너무당연하게만 시부모노릇을하며 콩나물심부름을시키기에 거리를두자 삿대질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거리두기를 성공하였지만 ..15년한이맺혔는지 매일 미워하는마음과욕하는습관으로 나를 힘들게하는 중독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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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홀로 아이둘을 키웁니다 좋은며느리였고 아내였다고 자부하던삶이였어요 남편이떠나고 수급자가되자 혜택받는 쌀도 나눠주며살았는데 너무당연하게만 시부모노릇을하며 콩나물심부름을시키기에 거리를두자 삿대질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거리두기를 성공하였지만 ..15년한이맺혔는지 매일 미워하는마음과욕하는습관으로 나를 힘들게하는 중독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