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에 중독됐습니다^^

처음엔 걷기운동을 하며 만보 채우려고 캐시워크를 깔고 시작했는데 이왕 걷는거 다른 앱들도 다운받아 캐시받고 만보기 뿐 아니라 퀴즈 출첵 등 여러개를 하다보니 재미도 있는 반면 생각보다 여기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취미활동으로 하던 수놓기, 드라마 보기 등 좋아하는 것을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앱테크를 일단 먼저하고보니 중독된거 같다. 나쁜 쪽으로 중독은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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